항균펩타이드 활용 항균코팅제 개발 연구동향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황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연구단 성봉현
최근 CoViD-19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514만명이 넘는 확진자, 33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2020년 5월 23일 기준, 출처: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홈페이지 http://ncov.mohw.go.kr/), CoViD-19와의 싸움에
숨겨진 위험요소로 슈퍼박테리아(항생제 내성균)를 조심해야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병원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효과적인 항생제들이 사용되어왔지만, 항생제의 남용은 미생물의 다제 내성을 유발하여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을 야기하였다. 슈퍼박테리아가 바이러스 감염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CoViD-19로
입원한 환자 7명 중 1명(중국
우한내 2개 병원에서는 사망자 중 절반)이 2차 세균감염이 일어났다는 보고가 있다(Zhou et al. 2020). 영국
국가항생제 내성 대책위원회 연구에 따르면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수는 2016년 약 70만 명에서 2050년 1000만
명까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균을 포함한 다양한 병원균의 증식 및 확산으로 인한
세균감염 증가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민들의 위생 관념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기관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항균 기능이 더해진 생활용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